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35개 세 글자:1,489개 네 글자:4,023개 다섯 글자:3,621개 여섯 글자 이상:9,265개 모든 글자:18,934개

  • : (1)활을 넣어 두는 자루. (2)궁궐 안에 있는 신하들이 입는 옷.
  • : (1)‘웅의하다’의 어근.
  • : (1)군대에서 의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장교. (2)군사에 관한 회의. (3)여러 사람의 의견. (4)허리 밑까지 내려오는 긴 겉옷. 불상이나 보살의 옷에서 볼 수 있다.
  • : (1)충분히 의논하여 참석자 전원이 합의한 내용. (2)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풍헌(風憲)에 관한 일이나 탄핵하는 일, 배직(拜職)한 사람의 서경(署經)과 같은 중대한 일을 의논할 때 둥글게 둘러앉아 비밀리에 의논하던 일. (3)옷을 빪.
  • : (1)부처가 중생을 교화할 때에 중생의 근기(根機)에 따라 적합한 교법(敎法)을 생각하는 일.
  • : (1)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 의논함. (2)정의를 위하여 강자에 맞서서 약자를 도와주는 의로움이 있음. 또는 그런 사람. (3)어떤 말의 개념을 정의할 때에, 좁은 의미. (4)‘협의하다’의 어근.
  • : (1)윤리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서로 견주어 보는 일. (3)서로 비슷함. (4)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 (1)‘의병’의 방언
  • : (1)몸과 마음이 의지할 나라, 집, 의식(衣食) 따위를 이르는 말.
  • : (1)윗사람에게 의견을 아룀.
  • : (1)어떤 식물을 재배하기에 적당한 땅.
  • : (1)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정의와 도리. (2)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의식. (3)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도의나 의리. (4)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5)함께 의논함.
  • : (1)‘섭의하다’의 어근. (2)‘협의’의 방언
  • : (1)마음을 붙이거나 희망을 둠.
  • : (1)옷의 앞면.
  • : (1)조선 정조 때의 승려(1746~1796). 속성은 이(李). 자는 자의(子宜). 호는 인악(仁嶽). 어려서 유학을 공부하다가 18세 때에 승려가 되었으며, 1790년 화성 용주사 창건 때에 원문(願文)을 지었다. 저서로 ≪화엄사기(華嚴私記)≫, ≪인악집≫ 따위가 있다. (2)문자나 문장의 뜻과 내용을 풀이함.
  • : (1)해지고 낡아 너절한 옷.
  • : (1)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의상에 나타내는, 파도 모양의 늘어진 형상이나 주름.
  • : (1)꺼리고 미워함. (2)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또는 그 가능성. 수사를 개시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 : (1)죄과가 매우 의심스러운 죄.
  • : (1)품행이 바르고 절개가 굳음. ⇒규범 표기는 ‘염우’이다. (2)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3)선원에서, 스승에게서 물려받은 법의(法衣)를 착용하는 일. 스승의 법맥이나 법통을 이을 때에 믿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징표이다. (4)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5)염치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싫어하고 꺼리는 마음. (7)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규범 표기는 ‘염우’이다.
  • : (1)국민의 뜻.
  • : (1)환약의 겉에 얇게 입힌 가루. (2)다른 옷으로 갈아입음. (3)뜻을 바꿈.
  • : (1)‘책의’의 옛말.
  • : (1)왕도의 의의(意義). (2)의지를 굽힘.
  • : (1)옥으로 지은 옷이라는 뜻으로, 좋은 옷을 이르는 말. (2)복역 중인 죄수가 입는 옷.
  • : (1)법원이 법규를 구체적인 사건에 적용하는 일.
  • : (1)녹색 옷. 예전에 천한 사람이 입던 옷이다. (2)연두색 비단이나 명주로 지어 자주색 고름을 단 여자 저고리. (3)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 : (1)엄숙하고 훌륭한 의식. (2)위엄이 있고 엄숙한 태도나 차림새. (3)엄한 모습. (4)‘엄의하다’의 어근.
  • : (1)그 지방에서 특유하게 나는 물건. (2)땅의 성질이 사람이 살거나 식물을 가꾸기에 알맞음. (3)어떤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고 협의함.
  • : (1)‘의미하다’의 어근. (2)말이나 글의 뜻. (3)행위나 현상이 지닌 뜻. (4)사물이나 현상의 가치.
  • : (1)모방하여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 (1)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2)가상적인 사건에 기초하여 판단하는 재판을 해 보는 일. 또는 그 재판. (3)서로 의논하여 판단함.
  • : (1)인과(因果) 따위를 의심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번뇌. (2)의논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 : (1)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2)아내가 죽은 뒤의 처족(妻族)과의 관계를 이르는 말. (3)마음속에 늘 풀리지 않고 있는 의심. (4)의심스러운 실마리. (5)의율(擬律)과 단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의합하다’의 어근. (2)뜻이나 마음이 서로 맞음. (3)사이가 좋음.
  • : (1)‘그네’의 방언
  • : (1)한 가지 사물에 뜻을 기울임. 또는 그 뜻. (2)마음을 합침. 또는 그 마음. (3)가장 중요한 뜻. (4)한 뜻. 또는 같은 뜻. (5)‘응석’의 옛말. (6)‘이리’의 옛말.
  • : (1)의복과 수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의복과 두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의논할 안건. (4)의논하여 정한 안건.
  • : (1)‘내의’의 북한어. (2)‘내의’의 북한어.
  • : (1)남에게 두터이 인정을 베푸는 마음. (2)서로 사귀어 두터워진 정.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2)개미의 떼.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본디의 생각. (3)본디의 뜻. (4)본디의 뜻. (5)‘-원’ 자가 붙은 의결 기관의 토의나 결의. (6)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풍헌(風憲)에 관한 일이나 탄핵하는 일, 배직(拜職)한 사람의 서경(署經)과 같은 중대한 일을 의논할 때 둥글게 둘러앉아 비밀리에 의논하던 일. (7)바라는 생각.
  • : (1)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판. (2)의리, 도의, 정의 따위에 어긋남. (3)진리를 완전히 깨달은 부처의 지혜. (4)불교의 의식.
  • : (1)여러 가지 빛깔과 무늬가 있는 옷.
  • : (1)‘어이딸’의 방언
  • : (1)글의 뜻을 풀이함. (2)보석과 유사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보석. (3)회의하는 자리. (4)의회 따위에서 의원이 앉는 자리.
  • : (1)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 (1)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2)영혼이 옮겨 붙음.
  • : (1)‘난의’의 북한어.
  • : (1)‘의위하다’의 어근. (2)의식을 장엄하게 하기 위하여 대열에 참여하게 하는 호위병.
  • : (1)함경남도 함흥군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부인 도조의 능. (2)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 : (1)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2)낡은 헝겊을 모아 기워 만든 승려의 옷. (3)‘가사’를 달리 이르는 말.
  • : (1)사물의 도리나 의리를 설명함. (2)진리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함. (3)불가서(佛家書)에 담긴 뜻을 설명하여 밝힘. (4)서로 이야기하거나 상의함.
  •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옷을 전당(典當) 잡힘. (3)조선 시대에, 궁중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4)중국에서, 천자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5)법식(法式)과 의식(儀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掌禮院)에 속하여 나라의 큰 의식에서 모든 절차를 도맡아 진행하는 집사(執事)의 일을 맡아보던 판임(判任) 관직. (7)조선 후기에, 궁내부의 태의원에 속하여 왕의 질병과 왕실의 의무(醫務)를 맡아보던 주임(奏任) 관직. (8)이전부터 사귀어 맺은 정. (9)앞서 한 의논. (10)오직 한 곳으로만 뜻을 기울임. (11)상가(喪家)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또는 그런 일. (12)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줌을 이르는 말.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13)나의 뜻을 남에게 전함. (14)옛일 가운데 의심스러운 점을 그대로 전함. (15)내용을 분명히 밝히기 위하여 사리(事理)를 따져서 논의함. (16)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죄의 흔적을 따져서 밝힘. (17)싸우고자 하는 의욕. (18)짐승의 털로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짠 천으로 만든 옷. (19)마음이 바뀜. (20)뜻이 바뀜. (21)본래의 뜻에서 다른 뜻으로 바뀜. 또는 그렇게 바뀐 뜻.
  • : (1)의(義)를 위하여 죽음. (2)도의(道義)에 따르거나 정의를 좇음. (3)세상이나 남에게 대한 의리. (4)메추라기의 옷차림이라는 뜻으로, 군데군데 기운 옷. 또는 낡은 옷을 이르는 말.
  • : (1)의리가 적음. 또는 그 의리. (2)의거하는 바. (3)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이품 내명부의 품계. 숙의의 위, 귀인의 아래이다. (4)예전에, 부인들이 제사를 도울 때 입던 거무스름한 명주옷. (5)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옷을 입음. (6)색과 무늬가 없는 흰옷. (7)평소에 늘 지니고 있는 생각. (8)따돌리고 멀리하는 마음.
  • : (1)‘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죄수가 입는 옷. (3)의(義)를 지킴. (4)의견을 종합함. (5)옷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제왕(帝王)의 무위(無爲)의 다스림을 칭송하는 말이다. (6)사냥할 때 입는 옷. (7)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내의(內醫)의 우두머리 의원. (8)겨울옷을 준비함. 또는 겨우살이를 준비함. (9)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10)매우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 (11)뜻을 이룸. (12)염습할 때에 송장에 입히는 옷. (13)자기의 마음대로 함. (14)동물, 특히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 (15)수를 놓은 옷. (16)암행 어사가 입던 옷. (17)‘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 : (1)중국 주나라 때에 임금을 경계하기 위하여 기울게 만들었다는 그릇. 물이 가득 차면 엎어지고, 비면 기울어지고, 알맞게 들어 있어야만 반듯하였다고 한다. (2)어떤 일을 하려고 꾀함. (3)남을 의심하고 꺼림. (4)기세가 좋은 적극적인 마음. (5)장한 마음. (6)사람이 타고난 기개나 마음씨. 또는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 (7)의로운 일을 한 기생. (8)정의감에서 우러나오는 기개(氣槪). (9)의병(義兵)의 군기(軍旗). (10)의심하고 꺼림. (11)천체의 운동을 관측하는 기구를 이르던 말.
  • : (1)‘우리’의 낮춤말. ⇒규범 표기는 ‘저희’이다.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에 품은 생각. (3)모시로 지은 옷. (4)‘저희’의 낮춤말. ⇒규범 표기는 ‘저희’이다.
  • : (1)남자의 여름 홑바지. 한자를 빌려 ‘袴衣’로 적기도 한다. (2)속속곳과 단속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3)궁중에서, 여자가 입는 저고리를 이르던 말. (4)옛 뜻. (5)옛것을 그리워하는 마음. (6)옛 의의(意義). (7)옛날의 바른 도리. (8)옛날의 의식. (9)옛날의 바른 도리. (10)뜻을 굳게 함. (11)일부러 하는 생각이나 태도. (12)자기의 행동으로 인하여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것은 알면서 그 행동을 하는 경우의 심리 상태. (13)예전부터 오랫동안 사귀어 온 정. (14)수도자가 극기할 때 입는 옷. (15)높은 의자. (16)높고 뛰어난 뜻. (17)상대편의 마음이나 뜻을 높여 이르는 말. (18)높은 도덕과 의리. (19)상대편의 두터운 인정과 의리를 높여 이르는 말. (20)두터운 정의(情誼). (21)상대편의 정의(情誼)를 높여 이르는 말. (22)의술이 뛰어난 의사. (23)남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24)목탁이나 북 따위를 치는 규칙.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에 둔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랑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시랑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2)조선 초기에, 육조(六曹)에 둔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두었다.
  • : (1)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만들어 박은 인공적인 눈알. 유리,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3)의심스러운 사건이나 안건. (4)의사가 질병을 치료할 때에 행한 진단, 치료법, 처방 약의 사용 따위를 기재하는 진단 기록부. (5)회의에서 심의하고 토의할 안건.
  • : (1)남의 마음에 들도록 그의 뜻에 맞추어 줌.
  • : (1)승려의 계율을 받은 이들이 입는 회색 옷. (2)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에 관한 규제. 악행이나 과실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 : (1)어떤 일을 할 의향이나 뜻하는 바가 있음. (2)의미나 뜻이 있음. (3)비옷의 하나. 비를 막을 수 있도록 종이나 포목을 기름에 결어서 짓는다. (4)본질적인 것이 아닌 부차적인 것에 대한 토의나 논쟁. (5)세속의 하찮은 의견. (6)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하며 관심을 가짐. (7)마음을 기울임. (8)놀고자 하는 마음. (9)의사이면서 유교의 교리에 통달한 사람. (10)죽은 사람이 입고 있던 저고리와 적삼. 예전에는 3년 후 탈상 때까지 위패 옆에다 두었다. (11)고인이 생전에 다 이루지 못하고 남긴 뜻. (12)남자가 입는 저고리. 겹것과 핫것이 있다. (13)중국 후한(後漢)의 제7대 황제인 ‘소제’의 본명.
  • : (1)하려고 마음먹었던 뜻을 버림. (2)의논을 그만둠.
  • : (1)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2)주된 의미. (3)이성이나 감성보다 의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 (4)주님의 의지. (5)굳게 지키는 주장이나 방침. (6)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 (7)붉은 옷. (8)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9)아메리카 인디언이나 미개인 사이에서 주약(呪藥), 주구(呪具), 주물(呪物) 따위를 가지고 병의 치료를 맡아보는 사람. (10)고려 시대에, 상의국에 속하여 봉어(奉御)의 지휘를 받아 임금의 옷을 재봉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함. (12)어떤 한 곳이나 일에 관심을 집중하여 기울임. (13)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 (14)정신 기능을 높이기 위한 준비 자세. 유기체가 어떤 순간에 환경 내의 다른 것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측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지각의 선택적 측면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5)유도에서, 심판이 내리는 벌칙의 하나. 상대편에게 유효(有效)를 뺏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16)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임금에게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여 올리던 일. 문관(文官)은 이조(吏曹)에서, 무관(武官)은 병조(兵曹)에서 정하였다. (17)임금에게 아뢰어 의논함. 또는 그런 의견서. (18)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린 단청(丹靑). (19)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20)명주로 지은 옷. (21)모여서 서로 상담함.
  • : (1)무엇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이나 욕망. (2)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 (3)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의지가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일. (4)몇몇 종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위안 행동. 개미집 위에 앉아서 개미를 깃털 속으로 들어가게 하거나 개미를 부리로 물어 몸에 문지르는 등의 행위를 한다.
  • : (1)신하가 아뢰는 청을 임금이 허락함.
  • : (1)겉에 입는 옷. (2)겉으로 드러나는 위의(威儀). (3)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4)‘외의하다’의 어근. (5)줄기에 있는 정단 분열 조직의 외측에서 분열하는 세포층. 층수는 한 개부터 수 개에 이른다. 수층 분열을 하여 잎과 줄기의 표피를 형성한다.
  • : (1)어떤 것에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김.
  • : (1)의리를 지킴.
  • : (1)웃어른이나 상사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함.
  • : (1)남에게 의지하거나 의뢰(依賴)함.
  • : (1)‘놀’의 방언 (2)땅강아지와 개미라는 뜻으로, 작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누이’의 옛말. (4)‘누이’의 방언
  • : (1)유생이 입던, 소매가 넓고 검은 천으로 가장자리를 꾸민 두루마기. (2)의로운 행동을 함. (3)행실이 올바름. 또는 그 행실. (4)바른길을 취하여 행함. (5)품행과 도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의술로 행세(行世)함.
  • : (1)의견을 서로 교환하여 평가하거나 심의하거나 의논함. 또는 그런 결과.
  • : (1)배 안에서 승무원과 선객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의사. (2)착한 마음. (3)좋은 뜻. (4)자신의 행위가 법률관계의 발생, 소멸 및 그 효력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모르는 일. (5)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6)선승(禪僧)이 입는 옷. (7)산뜻하고 아름다운 옷. (8)대종교에서, 한얼님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말로 제천 행사를 이르는 말.
  • : (1)‘충의’의 옛말.
  • : (1)‘이의’의 북한어. (2)‘이의’의 북한어.
  • : (1)대를 결어서 만든 의자.
  • : (1)옷을 벗음.
  • : (1)명분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이나 행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개인 또는 기관의 이름. (3)문서상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이름. (4)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5)염습할 때 맨 먼저 입히는 옷.
  • : (1)경상북도에 있는 읍. 의성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8.79㎢. (2)의로운 외침. (3)아미타불의 국토 변두리에 있는 궁성. 의심을 가지고 아미타불을 염하면 여기에 태어나 500세(世) 동안 삼보(三寶)의 이름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고 한다. (4)적을 현혹하기 위하여 성(城)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일. 또는 적의 눈을 속이는 가짜 성. (5)성 모양으로 보이는 소나기 구름. (6)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7)음향 효과를 위하여 비, 바람, 파도, 동물의 소리들을 인공적으로 흉내 내어 만들어 내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소리. (8)의술이 뛰어난 명의(名醫)를 높여 이르는 말.
  • : (1)‘침의하다’의 어근. (2)잠잘 때 입는 옷. (3)침술로 병을 다스리는 의원.
  • : (1)의복에 관한 제도. (2)의로 맺은 아우. (3)아버지나 어머니가 서로 다른 아우. (4)손아래 처남. (5)의식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6)본질은 같지 않지만 법률에서 다룰 때는 동일한 것으로 처리하여 동일한 효과를 주는 일. 민법에서 실종 선고를 받은 사람을 사망한 것으로 보는 따위이다. (7)다른 물건을 본떠서 만듦. 또는 그 물건. (8)회의에서 의논할 문제.
  •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함.
  • : (1)하느님의 옳은 도리를 실현하려고 애태움.
  • : (1)내과의. 약사.
  • : (1)막사로 쓰는 천막이나 장막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거처하게 된 곳을 이르는 말. (2)‘거짓막’의 전 용어. (3)세균 따위가 덮어서 막과 같이 된 것.
  • : (1)공익을 위하여 의연금을 모아 세운 교육 기관.
  • : (1)일정한 기준에 근거함. (2)청원(請願)을 들어줌. (3)전례(前例)에 따라서 시행함.
  • : (1)천자(天子)의 옷. (2)천인(天人)이나 선녀의 옷. (3)하늘의 뜻. (4)임금의 뜻. (5)하늘에서 낸 의사라는 뜻으로, 의술이 능하고 덕망이 높은 의사를 이르던 말. (6)비구니가 입는 통치마. (7)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단독으로 문반의 벼슬아치를 추천하던 일. (8)제멋대로 의논하여 결정함. (9)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 (1)아내의 분만 때, 남편이 함께 자리에 누워 진통과 분만의 시늉을 하는 풍속.
  • : (1)사물의 근본 뜻. 또는 근본 까닭.
  • : (1)효행(孝行)과 절의(節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의심이 나는 점. (2)의논하여 처리함.
  • : (1)훌륭한 마음가짐. 또는 아름다운 뜻. (2)변변치 못한 작은 성의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례적인 물품을 보낼 때에 쓰는 말.
  • : (1)하느님의 은총으로 죄인이 의로운 상태로 됨.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북량(北凉) 무선왕(武宣王) 때의 연호(431~433). 무선왕의 네 번째 연호이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의로 시작하는 단어 (1,975개) : 의, 의가, 의가 나다, 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의가반낭, 의가사 제대, 의가서,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의가지락, 의가하다, 의각, 의각지세, 의각하다, 의간, 의갈, 의갑, 의개, 의개하다, 의거, 의거리, 의거민, 의거병, 의거일, 의거자, 의거하다, 의건, 의건모 ...
의로 시작하는 단어는 1,9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의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